해외선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끝날까지 수행하기 원하는 선교공동체입니다.   


본 선교 위원회는 2001년에 울산교회 당회의 승인을 받은 "해외선교규약"을 따라 정책을 집행하고 있으며, 울산교회에서 지원하는 선교사와 효과적이고 원할한 협력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교회 해외선교위원회는 40여개국 120여명의 선교사들을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여러 선교단체와 선교기관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후원은 물질적 지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선교사 부모를 위한 위로, 사랑의 성탄 선물 보내기, 중보기도하는 구역들의 기도편지 보내기 등의 세부적인 사역들을 통해 선교사님들이 힘있게 사역하시도록 돕고 있습니다.

  종족입양

2003년 키르기즈 종족을 입양한 울산교회는 매년 더욱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종족 입양을 위해 전략을 세우고 사역을 실행하는 중에 있습니다.

  단기선교

매년 약 100명 이상의 단기 선교사를 집중사역지 2-3개국에 파송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선교 자원의 개발, 선교 현지의 교회 지원, 선교사 사역 지원 등의 사역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단기 선교가 일회성 행사에 그쳐지지 않기 위해 BMTS를 비롯한 영적, 언어적, 문화적 선교 훈련을 사전에 실시함으로 제대로 준비된 단기 선교를 실행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기타사역

매월 진행되는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와 매주 주일마다 있는 사역을 위한 기도모임은 선교 위원회가 더욱 신령하고 능력있는 사역을 진행하도록 만드는 힘의 근원입니다. 기도의 끈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본 위원회는 선교사 1인당 여러 구역을 연결하여 매주 구역모임을 가질 때마다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주보에는 선교사의 선교 편지가 매주 실리고 있습니다.